글번호 258 2007-02-20 10:5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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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랑 핸드폰은 탁자위에 올려두면
다른 물건과 뒤죽박죽 되버리곤 하지요.
이 참에 정리도 할겸 액자형으로 만들어 볼까요?
 
 
과정샷은 찍지 않았습니다.
모양보면 대충 감이 오시지요?
오늘 설명은 간단하게 가지요.
   
<<만드는 법>>   1. 피자박스를 500ml 우유팩 3개 넣을만한 크기의 액자틀로 만들고 지난번 사용하고 남은     영문잡지를 큼직하게 찢어 딱풀로 붙입니다.

 

2. 우유팩을 바닥으로부터 7cm정도 되는 부분을 가위로 싹둑 잘라냅니다.

 

3. 우유팩을 딱풀을 칠해 예쁜 패브릭으로 감싸주세요.

    겹쳐지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은 굳이 커버링 안하셔도 되겠지요.

    전면과 측면은 우유팩 글자가 비치므로 흰종이를 붙이고 하세요.

 

4. 3개의 우유팩을 글루건이나 양면테이프로 붙이시구요.

 

5. 마끈으로 리본을 만들어 글루건으로 붙입니다.

 

6. 3개의 우유팩이 합체되었으면 피자박스로 만든 액자틀에 글루건으로 꼼꼼히 붙여주세요.

 

7. 액자틀 뒤에 나사구멍을 뚫어 글루건을 짠후 나사못을 박아줍니다.

    나사못에 마끈을 묶어 고리에 걸면 완성.

    나사못과 마끈사이에도 글루건을 발라주세요. 그래야 튼튼.

 


마끈으로 만든 리본이 참 맘에 드네요.



똑같은 원단보다는 비스한 계열의 다른 무늬로 커버링하는게 이쁘답니다.

 



피자박스 뒷면입니다.

허접하지요.

허접하기 땜시 이 넘이 피자박스란 걸 증명해 주네요.



간단하지만 맘에 쏙 드는, 영잡지로 커버링한 핸드폰 수납액자.
 
 
여러분도 응용해 보세요.
저보다 더 이쁜 작품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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